스포츠동아 창간 11주년 기념…스포츠스타 11인이 ‘2008년 나에게 보내는 편지’ (상)



2008년 3월 24일 스포츠동아는 첫 번째 신문을 선보였다. 11년의 시간이 흘렀다. 2008년 그 때로 돌아가 내 과거를 만난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. 스포츠동아가 창간한 그해는 많은 이들에게도 새로운 출발과 도전의 시간이었다. 11년 전 특별한 출발선 앞에 섰던 11명에게 11년 전 자신에게 쓰는 편지를 부탁했다. 11년 전 큰 꿈을 꾸던 신인도 있었고 극심한 슬럼프를 겪은 주인공도 있었다. 긴 시간의 노력으로 이들은 많은 것을 이뤄냈다. 11년 전 자신에게 쓰는 편지는 감동이 있고, 또 어떤 인생지침서보다 선명했다. 스포츠동아는 창간 11주년을 기념해 두 차례에 나눠 스포츠스타 11명의 ‘2008년 나에게 보내는 편지’를 게재한다. ● 프로축구 이동국(전북 현대) 동국아, 너 그때 기억하지? 씁쓸하게 K리그로 돌아와야만 했던 11년 전의 그 시간. 이제는 어느덧 추억이 돼 버렸지만 참 힘들었던 순간이었잖아. 영국(미들즈브러)에서 보냈던 1년 반을 뒤로 한 채 성남 일화(현 성남FC) 유니폼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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